윤정수가 카페에 함께 있던
비연예인 여성을 몰래 촬영해서
업로드해 논란이 되었는데요.
혼자 카페에 있다가 카페안에
모르는 여성분과 단둘이 있다며
그 사진을 게재한게 원인인데요.
사진 속에는 카페 앞에서
윤정수의 모습과
풍경과 길거리가 담겨있지만
그 다음 사진에는 비 연예인 사진을
그 다음 사진에는 비 연예인 사진을
임의로 촬영하고 모자이크도 없었네요.
사건이 논란이되자
윤정수는 게시글을 삭제하더니
내용은 동일하게 사과를 추가해서
재업로드 했다고 하네요.
본의 아니게 나온 일반인분께
죄송하다고 말이죠.